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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답답한 마음에 글 올려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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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숙
조회 23,024회

본문

요새 너무 잦은 모임이나 외식을 하길래 조금 이상해서

그냥 단순하게 물어봤더니 다짜고짜 성질부터 내버리네요..


혹시나해서 이상한 마음에 회사동료한테 물어봤는데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한게 얼버무리더라구요...


아무리봐도 의심스러운데 엊그제는 와이셔츠에 립스틱 자국까지 봣습니다..

남편만 보고 아이들 키워오며 노력하며 살아왔는데 갑자기 이런 상황이오니


답답하고 어떻게 해야할지막막하네요..

인터넷을 돌아보다가 이 곳에까지 오게되었는데 어쩌면 좋을까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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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안녕하세요 부부체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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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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