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l 회원가입 l 장바구니 l 주문조회
.. .
 
 
 

 
 
 

휴....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여린맘
조회 20,134회

본문

어떻게 얘기를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지금시간이 세시쯤 된거 같아요.....

아직 결혼한지 1년도 안되었는데 외박이라니....
눈물만 나오네요

고등학교 동창모임이라구 남자고등학교에 나와서
남자들밖에 없다고 분명했는데.....

이걸 믿어야 하나 고민도 되고
여기저기 보다 여기까지 오게 되었어요.....

컴퓨터라도 안하면 잠이 안오고 계속 울거 같아서.....

저같은 분들이 많나요?ㅜ.ㅜ

어떻게 대처를 해야되죠ㅜ.ㅜ

댓글목록

profile_image

부부체크님의 댓글

부부체크

안녕하세요 부부체크입니다.

통화완료된 게시물입니다.

감사합니다.

Total 5,580건 252 페이지
질문게시판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휴대폰 댓글1
궁금합니다 3
문의 댓글1
조근오 3
예약? 댓글1
빅토리아 20236
클린 20039
sertisfaction 20093
장마비가 20008
영혼없는별 23319
4860mh 23183
송남준 23152
인색 23332
비오는날 아침 23560
한걸음한걸음 23149
wilfan 22891
피곤한하루 22793
시약문의 댓글2
나는 그냥 9